춘천

춘천시 “행복한 돌봄 환경 조성 노력”…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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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과 우두이지더원 시그니처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은 지난 21일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우두 이지더원시그니처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 내 주민 공동시설 일부를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공간으로 10년간 무상 제공한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초등 방과 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자체가 공공시설이나 공동주택이 유휴 공간을 활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돌봄이 필요한 6세~12세 아동(초교생, 소득수준 무관, 맞벌이 우선)이 대상이다.

주 5일, 1일 8시간 상시 운영되며 방과 후·방학중 돌봄서비스 제공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에 따르면 23일 기준 현재 춘천내 운영중인 다함께 돌봄센터는 5곳이며 1곳은 운영을 앞두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을 위해 단지 내 공간을 무상 제공한 아파트 입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행복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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