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동해 무릉별유천지 2단계 개발 박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동해】동해시가 무릉별유천지 2단계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해 10월 유료 관광객 50만명 돌파와 함께 한국관광100선과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개최 축제 차트 2위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체류형 명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장 일원에 연면적 396㎡, 2층 규모의 컨테이너형 휴게쉼터를 조성한다. 또 지난해 설계 제안 공모를 통해 추진된 쇄석장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이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금곡호 수변 정비를 위해 수상 약 100m 구간을 직접 횡단할 수 있는 갯배를 설치하고 1만2,000㎡ 규모의 신들의 화원을 사계절 정원으로 조성, 여름 라벤더축제, 가을 아스타국화 이벤트 등을 개최할 방침이다.

시는 수상레저 콘텐츠 확대와 함께 무릉별유천지 브랜드 강화를 위한 굿즈 사업으로 특화상품 개발 및 관광 수익 창출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 × 이마트24 스탬프 투어 이벤트’ 대상지로 선정된 만큼 올 6월 개최되는 ‘2025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와 연계할 계획이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사계절 체류형 복합문화 관광지로 발전시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사랑받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