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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플라즈마연구원-강원연구원 '반도체·바이오헬스' 첨단산업 발전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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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과 강원연구원은 지난 12일 플라즈마연구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공동세미나'를 가졌다.

【철원】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원장:황명근, 이하 플라즈마연구원)과 강원연구원(원장:현진권)이 도내 미래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플라즈마연구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도내 바이오헬스, 푸드테크, 반도체 등 유관분야 기술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증진을 위한 공동수행업무를 추진하기로 했다.

공동세미나에서는 김석중 강원연구원 위원이 '강원 미래산업 소개'를 주제로 발표했다. 또 신명선 플라즈마연구원 책임연구원과 박미리 본부장이 각각 '강원 반도체와 국방산업', 'DMZ청정자연 활용, 푸드테크와 농생명'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이어갔다.

황명근 플라즈마연구원장은 "우리 연구원의 나노소재, 퀀텀닷 기반 융합기술, 수출 농산물의 저장성 향상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첨단산업에 융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현진권 강원연구원장은 "이번 협약 및 공동세미나를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종합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반도체와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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