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철원군보건소가 군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다음달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50명으로 자가관리군과 건강위험군으로 나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운동전문가, 영양사 등 보건 전문가팀이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을 연동, 개인의 생활습관을 분석하고 건강과 영양, 신체 활동에 대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철원에 거주하는 만19~60세 성인으로 5가지 건강위험요인 검사 후 참여할 수 있다. 혈압과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등 다수의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참여자를 우선 선정한다.
희망자는 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 전화 접수 후 혈액검사, 혈압 및 허리둘레 측정, 체성분 측정 등 사전 검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정미숙 철원군 보건정책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해 군민들의 일상에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이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