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철원군이 마련한 제29회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축제가 12일 오후 3시 고석정꽃밭 일원에서 열린다.
2025년 철원군민들의 안녕과 농사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먹거리 장터, 연 만들기 등 전통문화체험 및 달맞이 행사로 구성됐다.
오후 3시부터 식전공연과 개회식, 전통줄타기 공연 및 대형 연날리기, 경품추첨이 진행되고, 오후 5시30분에는 행사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 행사가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먹거리장터가 운영되고 달집소원지 쓰기, 떡메치기, 심폐소생술 체험, 고천문낭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종민 철원문화원장은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민족의 정서와 세시 풍속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정월대보름 민속놀이가 철원군의 대표 민속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