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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당근마켓'활용해 공공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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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철원군이 중고물품 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을 활용해 지방세 등 공공정보를 제공한다.

군에 따르면 철원지역에서 당근마켓을 이용하는 월간 활성화 이용자수는 1만3,000여명으로 20~50대가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철원군은 당근마켓에 철원군 공공정보 제공을 위한 공공프로필 개설 신청을 한 상태로 빠르면 이달 말부터 해당 앱을 통해 지방세 등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당근마켓 철원군 공공프로필은 앱 사용자가 철원 및 인근지역으로 활동지역을 설정하면 '동네생활'이나 '내 근처' 게시판에 지방세 소식이 업데이트돼 이를 확인 할 수 있다. 또 '단골 맺기'를 추가하면 알림으로도 받아볼 수 있고 댓글로 궁금증을 문의 할 수도 있다.

이경하 철원군 세무과장은 "앞으로 유용한 지방세 정보를 철원군민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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