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강원지역에 한파와 눈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적설량은 원주 부론이 9.8㎝으로 가장 많았다. 우항(횡성) 7.4㎝, 영월 4.5㎝, 대화(평창) 3.6㎝ 순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평창이 영하 18.9도로 가장 추웠고, 횡성 영하 17.1도, 춘천 13.5도를 기록하는 등 영하 10도를 밑도는 추위가 이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비상근무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한파 이어져
7일 강원지역에 한파와 눈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적설량은 원주 부론이 9.8㎝으로 가장 많았다. 우항(횡성) 7.4㎝, 영월 4.5㎝, 대화(평창) 3.6㎝ 순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평창이 영하 18.9도로 가장 추웠고, 횡성 영하 17.1도, 춘천 13.5도를 기록하는 등 영하 10도를 밑도는 추위가 이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비상근무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