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양양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양양】양양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관내 농·임·어업상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양양군은 지난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신고를 접수한 결과, 총 45건 2만5,908㎡ 면적의 농작물이 훼손된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따라 군은 야생동물의 접근을 막기 위해 사업비 3,000만원을 들여 태양광식 전기울타리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가구는 20여가구로 예상하며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임·어업인은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다음달 7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사업수행능력, 자부담 능력, 사업 기대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3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