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철원군보건소가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위생업소 주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식기세척기와 업소형 냉장고, 공기청정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철원군은 2022년도에 29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 61개소, 지난해에는 78개소를 선정, 지원했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24일까지 철원군보건소 위생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자는 총 750만원(군비 80%, 자부담 20%) 한도 내에서 최대 6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백승민 군보건소장은 "업소환경에 맞는 주방용품을 선택해 조리장 및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인건비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군민 및 외지 관광객들이 믿고 찾는 철원군 외식업소가 늘어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