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양양군이 2025년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을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군을 이를 위해 오는 14일까지 문해교육사 19명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한 저학력·비문해 성인들을 위해 문해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별 주 2회, 1회 2시간씩 진행된다. 1개소당 최대 40회의 수업이 운영되며 학습자 관리 및 문해학습자 상담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초등과정용 성인 문해교과서를 활용한 통합 교육으로 진행되며 여건에 따라 디지털 생활문해 교육도 추가될 예정이다.
문해교육사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양양군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며 문해교원자격증 또는 문해교육사 3급이상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또 1365자원봉사센터에서 문해교육 관련 재능기부 자원봉사를 3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군은 지원자에 대한 서류검토 및 면접을 통해 이달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비문해자분들이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사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을 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