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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역의 동아리 지원 통해 평생학습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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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생학습 지원 동아리 30팀 모집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 문화 확산...재능기부도 받아

【양양】양양군이 지역의 동아리를 지원해 평생학습 활성화에 나선다.

양양군은 이를 위해 오는10일까지 올해 활동할 학습서핑 동아리 30개 팀을 모집한다.

학습서핑 동아리는 자기 주도적 학습분위기 조성과 봉사활동을 통해 배움을 이웃과 나누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평생학습 동아리이다.

양양이 대한민국의 서핑의 성지라는 점에서, 평생학습도 서핑처럼 즐겁고 역동적으로 함께 일상에서 즐기자는 의미로 이름지어졌다.

군은 2023년부터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주민 주도의 자율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동아리에는 재능기부 활동비와 역량 강화를 위한 강사비를 포함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동아리 운영 장소도 협의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지원받은 동아리는 지역 행사 등에서 재능기부 및 학습봉사 활동을 2회 이상 수행해야 한다.

모집 동아리는 양양에서 매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하는 성인 학습자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구성원의 60%이상이 양양군민으로 구성돼야 한다.

군은 동아리 활동의 참신성 및 봉사 가능성 지속적인 활동 가능성 활동계획의 구체성 및 실현가능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28일 지원 대상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학습서핑 동아리를 통해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라며 “배움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갈 열정 있는 동아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으로부터 지원받은 동아리들은 양양문화제 및 국화꽃 축제 등 지역 축제, 양양군 평생학습축제, 동아리 전시회, 동아리 역량강화 수업, 양양군 평생학습 관계자 워크숍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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