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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째비골스카이밸리·무릉별유천지 한국관광10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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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도째비골스카이밸리와 무릉별유천지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지 100곳을 관광지 인지도와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와 통신사, SNS 등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관련 전문 평가단들의 심사, 현장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한다.

특히 도째비골스카이밸리는 2023년에 이어 4년 연속 선정되며 떠오르는 관광지로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도째비골스카이밸리는 어두운 밤에 비가 내릴 때 사람들 눈에 푸른빛이 보여 ‘도깨비불’로 여겨졌다는 전설에서 유래해 이름이 지어졌으며 재해위험지역이었던 곳을 안전 정비 작업과 도깨비를 모티브로 한 개발을 통해 새로운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경관은 물론, 자이언트 슬라이드와 하늘자전거 같은 이색 레포츠 체험시설을 갖춘 테마파크로 자리 잡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개장 3년 6개월 만에 누적 관광객 150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적 인기를 얻고 있다. 묵호항과 논골담길 등 묵호권역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돼 지역 관광벨트의 중심축으로도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무릉별유천지는 지난 40년 간의 채광 작업을 마치고 다양한 체험시설과 2개의 에메랄드 빛 호수를 품은 이색적인 관광명소가 됐다.

한편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강화하며 지역 관광산업 발전의 중심으로 나아가겠다는 계획이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앞으로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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