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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5년도 개별공시지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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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474필지 대상 4월 30일 결정·공시

【양양】양양군이12만474필지를 대상으로 올해 1월 기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및 산정을 실시한다.

양양군은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기 위해 용도지역·토지이용상황·도로조건·형상 등의 토지특성과, 각종 토지(임야)대장 및 건축물대장 등 공적장부를 활용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표준지공시지가와 비교해 개별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양양군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의 의견제출은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주택을 제외한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대부료 등의 부과 기준 및 토지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양양군의 공시지가는 2020년~2021년 17.85%가 상승하는 등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오름새였지만 2022년~2023년에는 3.02% 하락했다. 이후 2023년부터 지난해에는 다시 1.58% 올랐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특성조사를 면밀히 실시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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