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는 23일 제285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해당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종석 군의장은 “기존 주민 대상 귀농·귀촌 역차별을 미연에 방지하고 이를 통해 귀농·귀촌 인구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도록 정책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명숙 부의장은 “양양군은 암소의 비율이 높고 전국 최고 수준의 유정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이 부분을 특화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남 군의원은 “상하수도 노후관 교체 시 도로 균열 발생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 및 부실공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요구했다.
박광수 군의원은 “현남 하나어린이집 및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인원 부족으로 인근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수단 제공 등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양=김보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