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속보=동해지역의 겨울가뭄이 이어지며 산불 및 화재 예방에 비상(본보 지난 1월21일자 14면 게재)이 걸린 가운데 동해시가 산불 위기 대응을 강화한다.
시는 건조한 기후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8일 앞당긴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현장에 배치해 산불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발생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가용 자원을 모두 활용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이 발생하면 즉시 신고하고 작은 불씨라도 방치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