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는 22일 제285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관련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종석 군의장은 “현재 양양군 농로 폭이 3m인데 차량 교행의 어려움이 있어 교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거나 폭을 넓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광수 군의원은 “현남면을 비롯한 관내 공사지역 발파석 수송 건설중장비 차량 통행으로 군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교연 군의원은 “군민안전보험의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홍보 부족으로 활용도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임으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에 힘써 달라”고 요구했다.
이명숙 군의원은 “남대천 맨발걷기길 조성시, 이용객의 휴게공간 조성은 물론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강조했다. 양양=김보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