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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석재산업 환경피해 저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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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제거, 세륜시설, 소음 진동방지막 등

【양양】양양군이 석재산업 환경피해 저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석재 채취·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소음·진동 등에 의한 환경피해를 줄이고 지역주민 및 업계종사자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비 40% 등 총 사업비 1억5,500만원이 투입 되는 가운데 최종 지원 업체 수는 신청 업체 및 지원 규모를 고려해 확정할 계획이다.

석재채취업체의 경우 미세먼지 흡수·제거시설, 분무시설, 세륜시설, 소음·진동 방지막 등 환경피해 저감 시설 장비를 지원ㅎ하한한ㄷ다다. 석재가공업체의 경우 작업장 미세먼지 흡수·제거 시설(흄후드), 부산물 재활용 또는 정화시설, 소음·진동 저감시설 등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관련 법에 따라 석재 가공업 또는 채취업으로 등록된 양양군 소재 사업자이며 소상공인 기본법 등으로 인증된 우수사업자가 우선 지원된다.

군은 다음달 11일까지 지원 신청서를 받아 심의를 거쳐 4월 중 지원대상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석재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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