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양양군의회(의장:이종석)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군의회는 20일 ‘2025년 설 명절 청렴위반주의보’를 발령하고 오는 31일까지 의원 및 직원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감찰 및 공직자 행동강령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명절 인사 명목의 금품·향응 수수 등 공직자 행동강령 및 청렴 의무 위반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직무해태 근무지 이탈 초과근무 허위등록 등 복무 위반 △소극적 업무처리 및 품위훼손 행위 점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공직기강 해이에 대해서는 경중에 따라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또 의회 홈페이지 및 SNS(페이스북)를 통해 청탁금지법상 명절 선물 관련 홍보와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사전 예방을 위한 안내문구 게재 등의 활동을 통해 청렴의회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종석 의장은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하여 공직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특별감찰을 실시한다”며 “의원과 직원 모두 철저한 교육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