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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정철우 삼척역 역장

“고객 편의 제공 최선 다할 터”

정철우(60) 삼척역 역장은 “삼척~부산 철도 개통 등 새로운 철도교통망 확충 시대를 맞아 삼척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

삼척중·고, 계명대 졸업. 1991년 철도청에 입사한 후 정동진역 부역장, 묵호항역 역장 등을 역임. 【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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