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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인터뷰]원강수 원주시장 “글로벌은 우리가 노는 물 강원기업 자신감 갖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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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강원관을 찾은 원강수 원주시장이 원주의 W를 상징하는 핸드사인을 들어보이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김현아기자

‘CES 2025’ 한국 공동관 내 ‘원주관’을 조성, 8개 원주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시장은 “CES는 전세계 첨단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모두 모이는 곳이다. 이곳에 선보이느냐 아니냐가 글로벌 시장 진출 여부를 좌우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원주에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기업이 많다는 확신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덧붙였다.

실제 원주시는 벌써부터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처음 CES에 참가한 원주기업 팀엘리시움이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며 “이 기업은 종업원 10명 정도의 작지만 강한 테크기업이다. 얼마든지 해외에 진출해 성장할 잠재력을 안고 있었지만 오늘에서야 기회의 문이 열린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은 우리가 노는 물, 우리가 먹을 밥이다. 강원 기업들이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마음껏 글로벌 시장에 뛰어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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