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상무(54) 원주시테니스협회장은 “부족한 테니스장 시설을 국제규격으로 확충하고, 늘 소통하며 섬기는 회장이 되겠다”는 각오.
정선 사북 출신. 강릉원주대 체육학과 졸업. 새한건설(주) 대표이사, 대한테니스협회 이사, 원주시테니스협회 부회장, 원주테니스러브클럽 회장 등을 역임.
새얼굴
조상무(54) 원주시테니스협회장은 “부족한 테니스장 시설을 국제규격으로 확충하고, 늘 소통하며 섬기는 회장이 되겠다”는 각오.
정선 사북 출신. 강릉원주대 체육학과 졸업. 새한건설(주) 대표이사, 대한테니스협회 이사, 원주시테니스협회 부회장, 원주테니스러브클럽 회장 등을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