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진희(65) 평창문인협회장은 “23년간 애써 닦아 오신 조영웅 지부장님 뒤를 따라 앞으로 2년간 회원님들의 뜻을 받들고, 작고문인들의 누가 되지 않도록 혼신을 다하여 평창문학 발전에 힘쓰겠다. ” 고 다짐.
강릉출신. 가톨릭관동대 졸업, 평창문예대학(하서문학)부회장 역임. 한국문인협회 문단정화위원, 국제펜클럽강원지부 사무국장, 평창군 문해교사, 평창군 도서관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중. 저서로 시집 ‘나는 밥이다’ ‘늘 행복한 교실’
새얼굴
곽진희(65) 평창문인협회장은 “23년간 애써 닦아 오신 조영웅 지부장님 뒤를 따라 앞으로 2년간 회원님들의 뜻을 받들고, 작고문인들의 누가 되지 않도록 혼신을 다하여 평창문학 발전에 힘쓰겠다. ” 고 다짐.
강릉출신. 가톨릭관동대 졸업, 평창문예대학(하서문학)부회장 역임. 한국문인협회 문단정화위원, 국제펜클럽강원지부 사무국장, 평창군 문해교사, 평창군 도서관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중. 저서로 시집 ‘나는 밥이다’ ‘늘 행복한 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