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철원군이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군은 이달 말까지 주민의견 청취를 위해 주민공람을 진행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사업이다.
또 종이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효율적인 국토의 사용과 국민 재산권 보호 등에도 활용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2025년도에 추진되는 사업지구는 이평11-1지구로 동송읍 이평리 동송농협 하나로마트 일원 203필지, 6만9,047㎡ 면적에 대해 2026년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실시계획 수립 및 주민공람에 이어 토지 소유자에게 실시계획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내년 2월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 소유자 및 면적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강원특별자치도 사업지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전명희 군 회계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36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착수했으며, 현재 22개 사업지구에 대한 사업이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