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규복(68) 강원도자영업자총연합회 제2대 이사장은 “도내 22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심부름꾼이 돼 ‘자영업자가 살아야 강원도가 산다’는 마음가짐으로 활력이 넘치는 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 충북 보은 출신. 외환은행 정년퇴직, 속초시 청호새마을골목살리기추진위원장, 속초시번영회 이사, 속초시자영업자총연합회장으로 활동 중.
새얼굴
황규복(68) 강원도자영업자총연합회 제2대 이사장은 “도내 22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심부름꾼이 돼 ‘자영업자가 살아야 강원도가 산다’는 마음가짐으로 활력이 넘치는 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 충북 보은 출신. 외환은행 정년퇴직, 속초시 청호새마을골목살리기추진위원장, 속초시번영회 이사, 속초시자영업자총연합회장으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