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학-지역 상생 실천적 방안 모색 … ‘대학도시 춘천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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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대학협력협의회 주최

춘천시대학협력협의회는 13일 한림대 국제회의실에서 ‘2024 대학도시 춘천포럼’을 개최했다.

춘천지역 대학들이 춘천시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춘천시대학협력협의회는 13일 한림대 국제회의실에서 최양희 한림대 총장, 정재연 강원대 총장,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 배숙경 춘천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대학도시 춘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강원대와 한림대 교수 총 8개 팀이 정책연구를 발표했다.

강원대 의학과 이상아 교수팀은 사회적 고립 탈피에 중점을 둔 사업을 강조하는 ‘의학·인문학의 융복합적 접근방식을 통한 고립·은둔·고독사 예방 지원체계 확립 방안 연구’를 발표했다. 한림대 미래융합스쿨 송화성 교수팀은 장애 친화적인 열린관광지 사업이 관광지 홍보, 이미지 제고, 이용자 만족도 제고 등의 효과가 있다는 연구를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도시 지정을 위한 춘천 열린 관광지 조성 효과분석 및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최양희 한림대 총장은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과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인프라를 결집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며 “대학·싱크탱크·행정조직이 협력해 공생의 길을 모색하고 사회 발전을 촉진하는 실질적인 아이디어가 도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재연 강원대 총장은 “출산율 저하와 청년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번 정책연구에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이 제시되고, 대학과 지자체가 이를 수용해 상생발전 하는 길을 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3일 한림대 국제회의실에서 ‘2024 대학도시 춘천포럼’이 열려 최양희 한림대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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