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이코노미 플러스]50년 전통으로 옛날 방식 그대로 고수한 건강한 맛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2024년 사회적경제기업 생산제품 공공구매 우수상품 공모전
대상-정선아라리한과농원 영농조합법인의 ‘강옥연 더덕정과’

◇정선아라리한과농원 영농조합법인(대표: 김태수)의 ‘강옥연 더덕정과’

정선아라리한과농원 영농조합법인(대표: 김태수)의 ‘강옥연 더덕정과’는 청정한 강원도 정선의 임계에서 직접 재배한 더덕만을 사용한다. 특히 정선의 4년근 이상 더덕을 엄선해 국내산 쌀조청을 넣어 120여 시간의 달임과 4~5일의 저온 건조 과정을 거쳐 색이 진하고 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 위생적으로 하나씩 개별포장 돼 안심하고 먹을수 있다.

직접재배한 더덕을 사용해 무방부제, 무설탕, 무첨가물의 건강한 맛과 유통마진을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우수문화 가치를 담은 상품에 부여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 우수문화상품(K-RIBBON)에 지정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구성한 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하며, HAPPC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제조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지역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오프라인에서는 강원랜드(지역특산물점), 인천면세점(3개 매장)에서, 온라인은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쿠팡, 우체국쇼핑, 카카오톡스토어, 강원더몰, 현대이지웰, 등에서 각각 판매 중이다. 250g 박스당 4만5,000원.

공동기획 : 강원특별자치도·강원일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