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지난 한달 일정으로 강원자치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水)레바퀴를 따라가면’을 슬로건으로 내건 우리동네 Youth-Up 기획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청소년, 청소년기관, 학교, 현장지도자들의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네트워크 사업 일환이다. 올해는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깨끗한 물과위생’과 ‘해양생태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수(水)레바퀴를 따라가면’은 물의 중요성과 물부족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의 연계사업으로 실시됐다.
보드게임과 퀴즈를 통해 물발자국의 개념, 물 부족 문제, 물절약을 위한 실청 방안을 배우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짜여졌다. 강원자치도 내 청소년 수련시설, 유관기관, 학교 등 11개 기관 573명이 동참했다.
강석연 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