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지역 청소년들이 국내 최대규모 요리경연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한림성심대(총장:문영식)는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4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3개 팀을 구성해 참가한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각각 금상과 은상, 동상을 받았다고 10일 전했다.
학생들은 애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등 3개 코스의 요리를 출품하는 라이브 경연에 참전했다. 학생들은 메밀국수말이 샐러드, 한방식 치킨 롤라드, 도라지 휘낭시에, 삼색 파스타와 떡갈비스테이크 등 ‘강원’스러운 레시피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 동광산업과학고(교장:김후남) 조리과학과는 이번 대회에 학생 13명이 출전해 전원 수상했다.
동광산업고는 3코스 조리 라이브 은상 1팀, 바리스타 라이브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1팀, 마카롱 전시 은상 1팀 등 전원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김가영(1년) 한림성심대 학생은 “지역 활성화를 위한 퓨전 특화 메뉴 개발을 주제로 대회 전까지 교수님의 지도 아래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함께 노력한 팀원들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