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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6일 정지아 작가 초청 ‘시민지성 한림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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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도헌학술원은 6일 오후 7시 ‘나의 소명, 나의 작품’을 주제로 본교 캠퍼스라이프센터 4층 비전홀에서 2024년도 2학기 ‘시민지성 한림연단’을 개최한다.

이번 네 번째 강연의 연사는 삶의 현존을 정확하게 묘사하는 정지아 작가다. 정 작가는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에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을 내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고욤나무’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만해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심훈문학대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송호근 한림대 도헌학술원장은 “최근 한국문학이 세계에 인정받고 인류 정신사에 입적(入籍)했다. 춘천 시민과 학생 모두 정지아 작가의 강연과 함께 문학의 밤을 향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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