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강원 청소년 10명 중 4명, SNS 통해 정보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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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42.6%, 가장 심각한 유해 정보로 '마약 정보' 꼽아

강원특별자치도내 청소년 10명 중 4명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실시한 ‘2024 청소년활동 실태 및 요구조사’에 따르면 도내 청소년들이 정보를 획득하는 경로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가 41.4%로 가장 높았고,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28.7%), 포털사이트(18.2%)가 뒤를 이었다.

또 도내 청소년들의 13.8%가 성적 유해 콘텐츠를, 12.2%가 폭력 정보를, 9.4%가 도박 정보를 접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유해 정보로는 마약 정보(42.6%)를 꼽았다. 강석연 센터장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청소년 활동현장에서 청소년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정보 접근성 조사에 도내 초·중·고등학생 청소년 2,804명, 근로 실태 조사에 1,662명 등 총 4,466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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