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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5번째 도헌포럼 … '철강산업의 미래' 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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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도헌학술원은 최근 권오준 SE-Global 대표를 초청해 교내 교무회의실에서 ‘학문과 소명’을 주제로 2024년 다섯 번째 도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도헌포럼에는 학교법인일송학원 윤희성 이사장, 한림대 최양희 총장, 한림성심대 문영식 총장, G1방송 전종률 사장, 권은석 춘천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권오준 대표는 이번 포럼에서 “철강산업은 발전할 여지가 없고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라고 보는 시각은 오해”라면서 철강산업의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

그는 “철강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가고 용도와 필요에 더욱 알맞은 새로운 철강이 개발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철강산업과 이차전지 등 관련 분야의 미래를 이끌 기술력을 이미 확보했다”고 밝혔다.

송호근 한림대 도헌학술원장은 “철의 역사는 본격적인 인류 문명의 역사 그 자체”라며 “한평생 대한민국 철강산업을 이끌어온 금속공학자이자 전문 경영인 권오준 대표의 강연을 통해 인류 문명을 통찰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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