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한국 첫 노벨문학상 수상 의미는?’ 한림대, 23일 시민지성 한림연단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한국의 대표 사회학자이자 소설가인 송호근 한림대 도헌학술원장이 한강 소설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특별강연에 나선다.

한림대(총장:최양희) 도헌학술원은 23일 오후 7시 생명과학관 4층 강당에서 2024년도 제2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세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송호근 원장은 직접 연단에 올라 사상 첫 한국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갖는 의미를 짚으며 한국 문학계에 미치는 영향, 문학의 힘 등에 대해 청중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송호근 원장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에서 사회학 박사를 취득했다. 한림대 및 서울대 교수, 포항공대 석좌교수, 캘리포니아주립대 초빙교수, 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제8회 일송상, 제10회 이병주 국제문학상, 제22회 지훈상 등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탄생 3부작을 비롯해 ‘시장과 복지정치’, ‘강화도’ 등 40여 권이 있다.

송호근 한림대 도헌학술원장은 “나에게 사회학과 소설 집필은 날줄과 씨줄처럼 상보적이며 세계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모두 필요하다”며 “한국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일을 계기로 이 시대에 문학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