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강릉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강릉시니어클럽은 26일 강릉시 옥천경로당 1층에서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 ‘한송정愛한끼’ 오픈식을 개최했다.
‘한송정愛한끼’ 사업은 올 5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아동‧노인)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할인 판매‧배달하는 내용이다.
또 올 6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4년 특화형 100세시대 어르신일자리 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보리밥 식당 사업을 운영하며, 모두 54명의 신규 노인일자리를 발굴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양원모 강릉시 부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권은동 (사)강릉노인복지회 대표 등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오픈을 축하했다.
이경은 시 경로장애인과장은 “강릉시가 노인일자리 사업 공모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이룬 성과였다”며 “어르신들에게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양질의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발굴해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