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시민지성 한림연단 2기 첫 강연자는 ‘진중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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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7시 한림대 CLC 4층 비전홀

진중권 교수, 나태주 시인, 김형석 명예교수, 정지아 작가, 최철주 전 중앙일보 대표가 차례로 한림대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한림대 도헌학술원은 오는 11일 진중권 광운대 교수를 시작으로 ‘2024년도 제2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강좌를 이어간다.

이번 강좌는 ‘나의 소명, 나의 작품 2’를 주제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본교 캠퍼스라이프 센터(CLC) 4층 비전홀에서 열린다. 도헌학술원은 문명사적 격변기에 글로벌 문명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시민참여형 강좌 ‘시민지성 한림연단’을 기획했다.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와 전문가를 초청해 매 학기 개최되며 시민들은 연사의 강연을 듣고 질의와 토의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2학기 첫 강연자인 진중권 교수는 1994년 ‘미학 오디세이’를 출간해 미학이라는 낯선 주제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렸다.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는 한편 활발한 정치평론을 이어오고 있다.

송호근 한림대 도헌학술원장은 “이번 시민지성 한림연단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마음의 양식과 교양을 쌓는 기회를 얻고, 성숙한 지역 사회의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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