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글로컬대학,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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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도헌학술원 제2회 도헌학술심포지엄 개최
‘글로컬대학 선정 사립대학의 비전과 과제: 교육개혁과 사회적 책임’

◇한림대 도헌학술원은 3일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제2회 도헌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앞줄 왼쪽부터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 김도연 울산공업학원 이사장, 김주성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원장, 김성근 포항공과대학교 총장,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 윤희성 학교법인일송학원 상임이사, 최임수 건양대학교 부총장) <사진=한림대 제공>

한림대 도헌학술원은 3일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제2회 도헌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글로컬대학 선정 사립대학의 비전과 과제: 교육개혁과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연천 울산대 총장이 '지역 경쟁력 향상을 위한 대학 역할의 쇄신 ― 地·産·學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체의 미래 가치 지향' 발표를 했고, 김성근 포항공대 총장이 '사립대의 과학기술 분야 글로벌 경쟁력: 이슈와 전망', 최양희 한림대 총장이 'The New Halllym: K-University of the Future'를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송호근 한림대 도헌학술원장이 3일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제2회 도헌학술심포지엄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림대 제공>

송호근 도헌학술원장은 "'글로컬대학 30'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인 대학의 담대한 혁신을 촉진하는 거대한 사업"이라며 "학계와 교육계를 비롯한 대한민국 지식사회 전반의 뜨거운 주목과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어 "글로컬대학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3개 사립대학교 총장을 어렵게 한자리에 모셔서 각 대학의 비전과 과제를 발표하는 심포지엄을 마련했다"면서 "이 자리를 통해 글로컬대학 사업과 3개 사립대학의 비전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김도연 울산공업학원 이사장, 윤희성 학교법인일송학원 상임이사,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 김주성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문영식 한림성심대학교 총장, 최임수 건양대학교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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