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한림대 7월3일 '제2회 도헌학술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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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참석… 최양희 총장 등 3개 사립대 총장 주제발제

한림대 도헌학술원은 다음달 3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대학 선정 사립대학의 비전과 과제: 교육개혁과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제2회 도헌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한림대, 포항공대, 울산대 등 3개 사립대 총장이 직접 비전과 과제를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연다. 최양희 한림대 총장은 ‘The New Halllym: K-University of the Future’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또 오연천 울산대 총장이 ‘지역 경쟁력 향상을 위한 대학 역할의 쇄신-지·산·학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체의 미래 가치 지향’을, 김성근 포항공대 총장이 ‘사립대의 과학기술 분야 글로벌 경쟁력: 이슈와 전망’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이에 앞서 김도연 울산공업학원 이사장과 윤희성 일송학원 상임이사가 축사한다.

송호근 한림대 도헌학술원장은 “글로컬대학30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인 대학의 담대한 혁신을 촉진하는 거대한 사업으로서 대한민국 지식사회 전반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 고등교육이 당면한 문제와 해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글로컬대학이 우리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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