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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예술 체험 등 문화·예술 축제가 가득한 문화 도시 영월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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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예술 체험 등 문화·예술 축제가 가득한 문화 도시 영월로 오세요.”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다음 달 28일까지 덕포 복합 문화 공간 진달래장 일대에서 ‘문화충전 프로젝트, 문화영월 아트쇼’를 진행한다.

이번 문화 영월 아트쇼에서는 ‘영월 기행_안녕+하늘, 땅, 우리 전시’ 등 주민과 관광객들이 영월 안팎의 다양한 예술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행사로 이뤄진다.

전시에서는 김기라·김윤경·나영·노세환·빅터 조·송주형·오종·이강욱·정소영·홍범·홍성모·홍영훈·이루완&티타 등 총 15개 팀의 현대 미술 작가들이 예술적 상상력과 감각적 경험을 토대로 영월의 자연, 문화, 역사를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36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서울, 부산, 원주, 강릉 등에서 영월을 방문한 전국의 미술가들은 주민 큐레이터가 문화 공간 진달래장이라는 공간과 각각의 작품을 잘 녹여 내고 있다며 호평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문화 충전 아트쇼 기간 전시와 함께 그래피티, 드로잉, 3D펜 워크숍, 페이퍼토이, 투명 저고리 등 전 연령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충전 아트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22일 오전 11시 영월문화도시센터 앞 진달래장에서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아트마켓도 병행하며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희 영월문화도시센터장은 “전국 법정 문화 도시 가운데 인구 4만 명도 안되는 가장 작은 도시 영월이 폐광 이후 떠나가는 도시에서 문화를 통해 살고 싶은 도시로 변신을 꿈꾸며 인구 감소와 도시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있다”며 “영월의 문화를 반영하면서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는 물론 문화를 통한 생활 인구 확대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문화 도시 조성으로 역량을 갖춘 영월 주민들이 문화의 주체가 되고 방문객들은 생활 인구가 되는 문화 중심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합 문화 공간 진달래장은 삼성여관(1954-1988년)에서 진달래장의사(1989~2020년)으로 변모한 뒤 현재는 ‘석탄광산(鑛山)에서 문화 광산(光山)’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 문화 도시 센터가 상주 중이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다음 달 28일까지 덕포 복합 문화 공간 진달래장 일대에서 ‘문화충전 프로젝트, 문화영월 아트쇼’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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