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8시17분께 영월 김삿갓면 와석리 한 창고형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진화 인력 26명을 투입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

7일 오전 8시17분께 영월 김삿갓면 와석리 한 창고형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진화 인력 26명을 투입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