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여름방학 강원지역 의대 맞춤 수능캠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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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강원지역 의대 정원 증원 및 지역인재 선발 확대에 따라 여름방학 수능캠프 등 맞춤 진학 대책을 내놨다.

4일 도교육청의 ‘의과대학 맞춤형 진학 지원 계획’에 따르면 오는 7월29일부터 8월2일까지 5일간 ‘여름방학 수능등급 레벨업 캠프’가 영동·영서권으로 나눠 진행된다.

영서권은 강원학생교육원에서 60명의 학생을, 영동권은 강원국제교육원에서 30명을 대상으로 도내 과목별 교사들이 숙식을 함께하며 교육하는 방식이다. 참여 대상은 4일 수능 모의평가 점수를 기준으로 국어, 영어, 수학, 과탐 4개 영역 중 ‘3개 합 9~10등급’ 이내의 성적인 학생들로 한정될 전망이다. 강원대 및 가톨릭관동대 의대가 요구하는 지역인재전형 최저학력기준까지 점수를 끌어올린다는 맞춤형 전략이다.

도교육청은 또 오는 15일 강릉원주대에서 ‘강원도 의대·치대·한의대 입시전략 및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의대 진학설명회도 지난 4월부터 시군별 거점고등학교에서 열리고 있다. 이밖에 온라인 수능특강, 전략과목 주말 동행특강, 의대 모의면접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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