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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깨우는 봄비…강원 6일까지 최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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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많은 눈 가능성

◇[사진=강원일보DB]

겨울잠을 자는 동물이 깬다는 절기인 경칩(驚蟄)을 맞는 5일 강원지역 전역에는 비또는 눈이 오겠다. 이날 오후부터 시작된 비는 오는 9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기온이 낮은 산지에는 비 대신 많은 눈이 쌓일 가능성도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한 남풍에 동반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높아져 5일 오후부터 강원내륙은 비가 내리겠지만 강원산지와 동해안에서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동해안과 산지에 5~30㎜, 내륙에는 5㎜ 내외다. 예상 적설량은 6일까지 5~15㎝이고, 북부동해안은 1~3㎝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양구가 영하 3도로 가장 낮겠고, 춘천 영하 1도, 강릉 영상 3도 등이다. 비로 인해 미세먼지가 쓸려나가면서 공기는 한층 맑아지겠고, 기온은 오르면서 포근한 봄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9일부터는 또다시 기온이 떨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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