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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출신 임시현,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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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김우민, 경기 부문 최우수상
조명수 속초체육회장, 공로 부문 장려
김명식 전무, 생활체육 부문 장려상

◇강릉 출신 임시현(오른쪽)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강릉 출신 임시현(한국체대)이 대한체육회 체육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29일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제70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고 영예인 체육대상은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AG)에서 양궁 리커브 3관왕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 여자 MVP로 선정됐던 임시현이 차지했다. 임시현에게는 금메달(순금 10돈)이 각인된 표창패와 부상(삼성갤럭시워치6)이 수여됐다.

항저우AG 수영 3관왕이자 남자 MVP였던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은 경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조명수 속초시체육회장은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공로 부문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속초시를 우수 육상팀으로 키워낸 박태권 속초시청 육상감독은 지도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김명식 전무이사는 생활체육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명식 도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 전무이사는 생활체육 부문 장려상을 차지했다. 그는 지난해 ‘제1회 춘천시장배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동호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재)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함께 시민레저리그, 시민레저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는 춘천시청 수상스키 실업팀이 창단할 예정이어서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김용주 도체육회 사무처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도 선수단을 대표해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 3위를 수상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이번 시상식에서는 강원자치도에서 열렸던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성적 시상도 진행됐다. 종합 3위를 차지한 도 선수단은 김용주 도체육회 사무처장이 대표로 시상식에 참석했다. 동계체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은 김소희(하이원리조트)에 대한 시상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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