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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 사업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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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이 오는 31일까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영농에 진출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월 90만~110만원의 지원금을 바우처 카드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영농경력이 3년 이하이고, 양양군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서면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3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단 지원대상자는 지원받은 기간 만큼 추가로 영농에 종사해야 해야한다.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선정됐을 시, 희망하면 후계농업경영인육성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가구당 영농을 위한 자금 최대 5억원 한도의 융자금과 함께 각종 영농교육과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황병길 양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농업경영에 뜻을 품어 적극적으로 지원하길 바라며, 많은 청년들이 양양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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