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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청 이준영·최진육 총경 승진…도 출신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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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운모(동해), 박정준(춘천), 천현길(속초) 포함

강원경찰청 이준영(53·일반 출신) 정보상황계장과 최진육(51·경찰대 11기) 교통안전계장이 총경 승진자로 내정됐다. 총경은 시·도경찰청 과장급, 일선 서장급으로 '경찰의 꽃'으로 불린다.

경찰청은 8일 2024년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135명을 발표했다.

승진자 중에는 동해 출신으로 광희고를 졸업한 양운모(47·경찰대 16기) 서울청 외사기획정보계장, 춘천 출신으로 춘천고를 졸업한 박정준(45·경찰대 17기) 본청 정보관리계장, 속초 출신으로 속초고를 졸업한 천현길(49·경찰대 13기)서울 강남서 형사2과장 등도 포함됐다.

강원청은 지난해에는 승진자가 5명이었지만 올해는 2명에 그쳤다. 특히 승진자 2명이 모두 '2014년 경정 승진자'였다. 올해 주력으로 꼽혔던 '2015년 경정 승진자' 중에서는 총경 승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경찰청은 다음 달 초까지 이번 승진자를 포함한 총경급 전보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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