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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애니고, 팩트체킹 공모전 2년 연속 대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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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애니고등학교(교장:한명진) 3학년 학생들이 최근 방송기자연합회 주최 ‘제6회 팩트체킹 공모전’에서 웹툰 ‘기억의 미로’로 청소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손지은·최보령·석수아·안하진 학생.

강원애니고(교장:한명진)는 방송기자연합회 주최 ‘제6회 팩트체킹 공모전’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313명, 총 234건의 콘텐츠가 공모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강원애니고 3학년 석수아, 안하진, 최보령 학생은 웹툰 ‘기억의 미로’를 청소년 부문에 출품해 온라인상에서 그릇된 행동을 일삼던 주인공이 기억을 잃고 여러 방의 문제를 풀며 반성하고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를 통해 조회수만 노리는 가짜뉴스와 자극적인 황색 언론, 악성 댓글의 폐해를 지적하면서 꼭 알아야 할 팩트체크 지식과 지혜를 퀴즈·웹툰 형식으로 재미있고 의미있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원애니고는 전국단위 기숙형 특성화고로 만화, 애니메이션, 방송영상 등 문화콘텐츠 인재를 전문적으로 양성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팩트체킹 공모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최보령 학생은 “많은 사람이 팩트체킹의 중요성을 알고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친구들과 협동작업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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