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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주의보 내려진 양양서 산불 발생…40여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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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소방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조사 중

◇4일 오후 1시32분께 양양군 현남면 전포매리의 한 사유림에서 불이 났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4일 오후 1시32분께 양양군 현남면 전포매리의 한 사유림에서 불이 났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4일 오후 1시32분께 양양군 현남면 전포매리의 한 사유림에서 불이 났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양양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4일 오후 1시32분께 양양군 현남면 전포매리의 한 사유림에서 불이 났다가 40여분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 등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 32대와 인력 141명을 투입,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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