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양양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4일 오후 1시32분께 양양군 현남면 전포매리의 한 사유림에서 불이 났다가 40여분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 등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 32대와 인력 141명을 투입,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산림·소방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조사 중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양양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4일 오후 1시32분께 양양군 현남면 전포매리의 한 사유림에서 불이 났다가 40여분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 등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 32대와 인력 141명을 투입,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