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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4곳 선정…1천500억원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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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연금공단이 기금의 장기적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려해 위탁운용사에 총 1천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배정한다.

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티에스인베스트먼트 등 4곳을 2023년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벤처펀드는 성장성이 높은 초기 단계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기금운용본부는 이들 위탁운용사에 총 1천500억원 이내의 자금을 배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국내 대체투자 위탁운용사의 각 펀드는 투자 기간 4년, 만기 8년을 기준으로 운영된다.

국민연금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현재 대체투자 자산은 160조1천510억원으로, 전체 기금 자산의 16.1%를 차지한다.

서원주 기금운용본부장은 "국민연금 기금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도록 노력해 기금의 장기적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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