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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역발전 디딤돌 구축…내년 주민 삶의질 향상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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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군의회 임시회서 시정연설
올해 성과발표와 함께 내년도 군정방향 강조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착공 현실화 노력”
군의회 내년도 예산 7,163억원 등 심의 진행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 1일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북방농공단지 착공, 도시첨단산업단지 주요시설 건립 추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지역 우수축제 성공적 개최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이어 “ 저출산, 고령화, 인구감소, 지역경제, 정주여건, 양극화 등 현재 위기와 과제를 우선 해결하는데 군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내년에는 경제활력, 복지증진, 농촌활력, 인재육성, 문화·관광 진흥, 정주여건 확충 등에 중점을 두고 소득증재 및 복지증진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신 군수는 “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육성사업을 추진해 ‘가치상승 홍천경제’를 구축하겠다”가 강조했다.

특히 지역 100년 염원 용문~홍철 철도사업이 국토교통부 관문을 넘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대상사업에 신청돼 철도 착공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꼼꼼하게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 반드시 조기착공을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

홍천군의회는 오는 13일까지 제34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진행하고 내년도 당초예산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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