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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행복해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 수료식 및 기부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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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0개교 학생이 모은 포인트 기부금으로
기후위기 취약국가 후원 및 지역 환경발전을 위한 기부

◇행복해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 수료식 및 기부금 전달식이 17일 평창군 봉평면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다.
◇행복해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 수료식 및 기부금 전달식이 17일 평창군 봉평면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다.

【평창】강원지역 20개 학교 학생들이 기후위기 취약국가 후원 및 지역 환경발전을 위해 포인트를 모아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

행복해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 수료식 및 기부금 전달식이 지난 17일 평창군 봉평면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다. 이날 탄소중립 실천 우수학교 현판 증정과 세이브더칠드런,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기부 감사장을 증정했으며, 우수한 청소년들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행복해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는 올 8월 강원권 청소년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SK(주) C&C, (재)행복한 학교재단(이하 협력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도내 20개교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들에게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운영했다. 참여학교 청소년은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받고 행가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잔반제로’,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운동’ 등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실천포인트 926만원 포인트를 적립했으며 탄소배출 10톤을 저감시키는 효과를 창출해냈다.

특히 협력기관들은 청소년들이 모은 포인트를 500만원의 기부금으로 마련했고, 청소년들이 기부처로 직접 선정한 세이브더칠드런과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각각 250만원씩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청소년들의 뜻에 따라 기후위기 취약국가와 지역 환경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유성희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장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환경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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