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의 인문학 이야기 네 번째 강의가 23일 오후 2시 양구인문학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김 교수는 이날 ‘100년의 세월을 넘어보니’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한국의 1세대 철학자인 김 교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100년이 넘는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에게 삶의 철학을 전할 예정이다. 정래석기자 redfox9458@kwnews.co.kr
23일 오후 2시 양구 인문학박물관서 네번째 강의
【양구】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의 인문학 이야기 네 번째 강의가 23일 오후 2시 양구인문학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김 교수는 이날 ‘100년의 세월을 넘어보니’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한국의 1세대 철학자인 김 교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100년이 넘는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에게 삶의 철학을 전할 예정이다. 정래석기자 redfox9458@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