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과 소명'주제로 한림대 도헌학술원 제5차 도원포럼 개최 김경동 서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인류문명 대변환기의 새로운 시대정신: 선비문화'를 주제로 강연
한림대 도헌학술원이 마련한 제5차 도헌포럼이 13일 한림대 교무회의실에서 송호근 도헌학술원장, 박진오 강원일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김경동 서울대명예교수가 '인류문명 대변환기의 새로운 시대정신: 선비문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승선기자한림대 도헌학술원이 마련한 제5차 도헌포럼이 13일 한림대 교무회의실에서 송호근 도헌학술원장, 박진오 강원일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김경동 서울대명예교수가 '인류문명 대변환기의 새로운 시대정신: 선비문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승선기자한림대 도헌학술원이 마련한 제5차 도헌포럼이 13일 한림대 교무회의실에서 송호근 도헌학술원장, 박진오 강원일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김경동 서울대명예교수가 '인류문명 대변환기의 새로운 시대정신: 선비문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승선기자한림대 도헌학술원이 마련한 제5차 도헌포럼이 13일 한림대 교무회의실에서 송호근 도헌학술원장, 박진오 강원일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김경동 서울대명예교수가 '인류문명 대변환기의 새로운 시대정신: 선비문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승선기자한림대 도헌학술원이 마련한 제5차 도헌포럼이 13일 한림대 교무회의실에서 송호근 도헌학술원장, 박진오 강원일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김경동 서울대명예교수가 '인류문명 대변환기의 새로운 시대정신: 선비문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3-09-14 00:00:00 (04면)